[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세종시청 소속 50대 7급 공무원이 지역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2분께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숙박업소에서 세종시 소속 50대 7급 공무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세종북부경찰서는 “범죄 혐의점은 없고 사망 경위를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앞서 지난 6월에도 세종시 소속 20대 공무원이 극단적인 선택을 한 바 있다. 당시 유족들은 이 공무원이 업무 과중에 따른 스트레스를 호소했다고 주장했다.
또 지난 2일 오전 4시34분께 세종시 한 아파트 화단에서 세종시 소속 30대 공무원 B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B씨가 남긴 유서와 주변 CCTV 영상을 토대로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choigo@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