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일 바이오센터에서 도내 제약·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바이오 기술이전 및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 이종석 경과원 바이오센터 센터장 및 도내 바이오 기업(라플레, 지에이치팜, 넥스팜코리아) 대표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은 경기도가 지원하고 경과원이 개발한 바이오 원천기술을 도내 바이오 기업에게 이전하여 신약 및 기능성 제품개발 등 사업화 성공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이전된 기술은 모두 3개로 ▷골다공증 치료 후보물질 ▷림프부종 치료 후보물질▷피부 주름 개선 조성물과 관련된 기술이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경과원 바이오센터가 지난 10년간 꾸준히 기업 지원 업무를 수행하며 쌓아온 전문분야의 노하우와 연구원들의 기술력이 축적돼 나온 결과물”이라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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