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평가 논란에도 상장 강행
22일 한 달 보호예수 해제
물량부담에 주가 더 내릴듯
[헤럴드경제=권제인 기자] 지난달 상장한 쏘카가 상장 1개월 보호예수 물량 해제를 연일 신저가다. 고평가 논란에도 상장을 강행했지만, 한 달여 만에 공모가가 반토막 가까이 났다. 22일부터 보호예수가 해제되면 물량부담이 현실화되면서 주가를 더욱 짓누를 가능성이 크다.
2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쏘카는 전날 종가 대비 2.43% 하락한 1만8100원까지 떨어지며 상장 이후 최저점을 기록했다. 쏘카는 오는 22일 상장 1개월을 맞아 총 197만4524주에 대해 보호예수가 해제된다. 현재 거래 중인 주식 41.58%에 해당한다. 쏘카는 지난 22일 공모가 2만8000원으로 상장한 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eyr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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