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채무를 조정해주는 새출발기금 사전신청 사흘간 2827명이 채무조정을 신청했다.
새출발기금을 운용하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9일 18시 기준 새출발기금 온라인 플랫폼 방문자는 13만4976명, 콜센터 상담은 1만6717건이었다. 이 중 채무조정 신청은 2827명(채무액 4027억원)이다.
새출발기금은 3개월 이상 연체한 부실 차주가 자신의 재산을 초과한 신용·보증부채가 있을 경우, 그에 대한 원금을 최대 90%까지 탕감해준다. 또 3개월 이하 연체한 부실 우려 차주에 대해서는 금리를 인하해주고, 상환을 유예하는 등의 지원을 해준다.
사전신청은 30일까지이며, 10월 4일부터 새출발기금이 본격 가동된다.
paq@heraldcorp.com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