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메이저리그에서 투수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과 방송인 배지현 부부가 둘째 아이를 품에 안았다.
배지현은 2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둘째를 출산했다. 부부의 측근은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았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류현진을 내조하며 미국에 머물고 있는 배지현은 지난 7월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하게도 두 번째 축복이 찾아왔다. 올 시즌 여러 가지 일들로 말씀드리는 게 늦어졌다. 이제 두 달 정도 후면 우리 가족이 한 명 더 늘어난다"고 임신 소식을 전하며 "이번에는 파란색"이라고 둘째가 아들 임을 전한 바 있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지난 2018년 결혼 후 2020년 5월 첫 딸을 낳았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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