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포)=박정규 기자]군포시는 25일 ‘군포시 공동주택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군포역 인근 건물 3층에 개소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군포시 리모델링 지원센터는 공동주택 리모델링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한 지원기구로 경기도에서 성남시에 이어 2번째로 개소한 것이다.
리모델링 지원센터는 외부전문가를 위촉한 센터장과 센터직원인 임기제 공무원 2명으로 운영된다.리모델링 사업의 컨설팅 지원과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단지와 네크워크를 구축, 민관의 원활한 의견 조정 업무 등을 수행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리모델링 지원센터를 통해 군포시의 리모델링 사업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포시민의 주거환경을 속도감있게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에선 리모델링 조합 5곳이 설립 완료했다.이중 3곳이 안전진단을 통과했고 1곳이 안전진단 절차를 진행 중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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