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3 농림장관회의 참석
우리나라가 아세안(ASEAN, 동남아국가연합)에 기후변화를 대응하기 위한 농업기술 보급을 지원키로 했다. 또 쌀 지원을 지속하고 식량안보 차원에서 전략작물 생산 예측시스템 구축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27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박범수 차관보는 전날 화상으로 진행된 ‘제22차 아세안+3 농림장관회의’에서 이같은 참가국간 농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범수 농식품부 차관보는 기조연설을 통해 “공급망 교란과 기후변화 등으로 최근 식량 위기가 심화하는 상황에서 아세안+3(한·중·일) 농림장관회의가 식량안보를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식량안보, 기후변화 대응, 농가소득 제고 등 3개 분야에서 아세안+3 국가간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구체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농가의 소득을 높이기 위해 지능형농장(스마트팜) 시설 구축, 농업기술 보급 등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세안 국가들은 회의에서 우리나라와 일본의 쌀 지원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했다. 배문숙 기자
oskymoon@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