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민세희)은 ‘2022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지원’ 사업의 쇼케이스와 시상식을 진행해 이주형 작가와 황채원 작가의 작품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주형 작가의 ‘쇼타씨의 마지막 출장’은 잃어버린 일상을 서로 바꾸어 반가운 침입자가 되는 두 남자의 이야기로 영상화 가능성과 작품 완성도를 높이 평가받았다. 세계관 부문 대상인 황채원 작가의 ‘파라다이스’는 시리즈 대본으로 이상현실을 기반으로 한 메타버스 세계를 다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지난 1일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올해 4월 공모를 시작해 7개월간 진행된 ‘2022 경기 시나리오 기획개발 지원’을 마무리하는 자리로, 한국영화감독조합 민규동 공동대표 및 영화산업 관계자 등 100명 내외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행사에서 18편 작품 작가들의 발표를 듣고 질의응답 하는 시간을 가졌고 현장에서 98건의 비즈매칭이 성사되었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세계관 부문에 영화 관계자 및 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시상식에서는 부문별 대상뿐만 아니라 최우수상과 우수상도 시상을 진행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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