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양)=박정규 기자]안양시는 홍보기획관의 이나현 주무관(행정 7급)이 인사혁신처 주최, 공무원연금공단 주관 ‘2022년 공직문학상’에서 국무총리상(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주무관이 출품한 작품은 ‘열역학 제2법칙’이라는 제목의 시로, 표현기법 등에서 문학성이 뛰어난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공직문학상은 공직자 정서함양과 문학적 소질 계발로 행정에 창의성을 도입하고자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공직문학상에는 시, 수필, 소설 등 8개 부문에 총 2058편이 출품돼 47편이 입상했다.
금상 이상의 수상자에게는 한국문인협회 입회 자격이 주어진다.
노창수 심사위원장은 “공직사회의 문학적 저력과 성취력을 가늠할 수 있었고, 구성과 표현에 있어 신춘문예에 버금가는 작품도 있었다”고 했다.
‘열역학 제2법칙’을 비롯한 입상작은 인사혁신처에서 e-book으로 감상할 수 있다.이 주무관은 “‘읽을 때 묶여있다가 쓸 때 해방된다’는 어느 시인의 말처럼 무심코 지나가는 생각이 글로 표현됐을 때 평범한 일상이 특별해지는 것을 느꼈다”며 “부족한 글에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최대호 시장은 “공직자들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고민하고 성찰한 결과”라며 “끈임없이 자기를 단련하고 문학적 재능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했다.
fob140@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