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 일대가 경찰병원 분원 건립 사업 최종 후보지 중 한 곳으로 포함됐다.
14일 달성군에 따르면 최근 경찰청 경찰병원 분원 건립 추진 TF가 대구 달성군, 경남 창원시, 충남 아산시 등 3곳을 2차 평가 대상지로 선정했다.
경찰병원 분원은 2개 센터·23진료과·550병상 규모로 경찰 공무원 의료지원과 일반인 진료를 병행하는 책임운영기관이다.
경찰청은 최종 후보에 오른 달성군 등 3곳에서 현장 실사를 거쳐 올해 안에 우선 협상 대상지를 선정할 예정이다.
달성군이 후보지로 제시한 설화리 일대는 중부내륙고속도로 화원·옥포IC에서 1㎞ 거리에 있고 대구도시철도 1호선 설화명곡역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등 접근성이 뛰어나다.
종합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상 경찰병원 분원이 들어서면 달성군과 달서구, 경북 고령군·성주군, 경남 창녕군·합천군 등 100만명이 넘는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대구시,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련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군민은 물론 경북, 경남의 주민들까지도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종 선정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