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주 간 2만8438명 ‘확진’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학생 확진자 수가 6주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다.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5~21일 코로나19에 확진된 유·초·중·고교생은 2만843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한주 전(11월8~14일, 3만4678명)보다 6240명 줄어든 수치다.
학교급별는 초등학생 확진자가 1만390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학생(8783명), 고등학생(4659명), 유치원생(945명) 순이었다.
같은 기간 교직원 확진자는 4722명으로, 한주 전 보다 575명 감소했다.
이로써 지난 10월4~10일 이후 6주 만에 학생 확진자가 감소세로 돌아섰다.
교육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고등학교들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고 자율방역을 강화한 것이 학생 확진자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한편, 올 3월부터 누적 학생 확진자는 289만6131명, 교직원 확진자는 30만4833명으로 늘었다.
yeonjoo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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