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검찰은 노영민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구속기소) 취업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놓고 강제 수사에 나섰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는 23일 CJ 자회사인 한국복합물류사무실과 관련자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 중이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내부 인사 자료와 인사 담당 직원들의 전자우편 내역 등을 확보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 전 부총장은 2020년부터 약 1년간 한국복합물류에 상근고문으로 취업했다.
이 전 부총장은 21대 총선에서 낙선한 후 국토교통부 추천으로 이 회사에 들어왔다. 이 과정에서 노 전 실장이 개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yul@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