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UAE 양국 간 기술 세미나 및 B2B 매칭 상담회 진행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원장 이재홍, 이하 TIPA)은 30일 서울 여의도에서 온-오프라인으로 ‘한-UAE 식량안보 및 ICT 기술 웨비나 & 상담회’를 개최했다.
TIPA와 중소기업중앙회(KBIZ) 그리고 아랍에미리트 경제부가 주최 및 주관하고 주한아랍에미리트대사관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관련 분야의 양국 기업 30여개사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목적은 한-UAE 상호 투자협력 체계 및 TIPA-중기중앙회-UAE경제부 기술협력 체계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스마트팜, 첨단농업기술 등 식량안보 및 ICT 기술 분양의 양국 중소기업 간 협력을 지원키 위함이다.
한-UAE 양국 간 협력 체계를 토대로, 주요 기술분야 전문가 발표와 B2B 상담회를 통해 발전방향과 전략을 제시하고 양국 기업 간 기술협력 및 국내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의 UAE 현지 진출을 촉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관련 분야 전문가 발표(웨비나)와 양국 기업 간 매칭 상담으로 구성돼 진행했다.
웨비나는 온라인 발표 세션과 오프라인 발표 세션으로 구성돼 국내 기업들에게 UAE 현지 산업 정책·현황을 소개하는 것은 물론, 국내 스마트팜 전문가 발표 및 개별 질의응답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중소기업의 스마트팜 및 식량안보 기술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기업 간 B2B 상담의 경우, 사전 수요조사와 신청 기업 정보에 따라 UAE 기업과의 매칭을 진행하였으며, 국내 스마트팜 및 식량안보 분야 중소기업과 UAE 대·중소기업과의 1:1 상담을 통해 기업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UAE B2B 상담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계속적으로 진행되며, 아랍에미리트 경제부 등 한-UAE 협력기관 간 협의를 통해 기업 간 추가 상담도 지원할 예정이다.
TIPA 최용원 R&D 기획본부장은 “TIPA는 작년부터 UAE와 긴밀한 유대관계를 유지하며 다양한 업무협의를 통해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해왔다”며 “국제적으로 식량안보가 위협 받고 스마트팜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 양국이 식량안보 및 ICT 분야의 기술 웨비나를 공동 개최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한-UAE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양국 간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이어나가 우리 중소기업의 스마트팜 및 식량안보 시장 진출과 선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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