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개그맨 박명수가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수술비를 지원한 선행이 알려졌다.
청각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박명수의 후원으로 석현지(가명) 아동이 인공달팽이관 수술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올 1월 태어난 현지는 거대세포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으로 청각장애를 가지게 된 아기다.
보호자는 “인공와우수술을 받고 언어재활치료를 꾸준히 받으면 소리를 들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경제적 어려움으로 수술비 마련에 대한 걱정이 앞섰다”며 “힘든 상황에서 박명수님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명수 측은 “아직 어린 현지가 수술로 힘들었을 텐데, 재활치료를 잘 받고 세상의 많은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지난 2015년 사랑의달팽이와 인연을 맺은 이래 8년째 청각장애인 지원을 위해 매달 정기후원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 후원금으로 매년 한 명의 청각장애 아동에게 소리를 선물했다. 지금까지 총 8명의 아동이 인공달팽이관 수술로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됐으며, 언어재활치료도 지원 중이다
kacew@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