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화성)=박정규 기자]화성산업진흥원(원장 나원주)이 지난달 30일 푸르미르 호텔 토파즈홀에서 ‘트리플-X 포럼 제10차 기술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기술세미나는 화성시 6대 전략산업 중 ‘지능형미래차’ 분야의 모빌리티 전환(MX)과 관련해 최성진 ㈜포엔 대표(전 현대차 기술연구소 그룹장)가 ‘전기차 배터리로 시작되는 다양한 비즈니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최 대표는 ”전 세계 배터리 시장은 향후 국내 기업에 기회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BaaS(Battery-as-a-Service) 기술로 확대되는 전기차 시장에 발맞춰 화성시 기업 또한 배터리 시장의 흐름을 이해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기술세미나에 참여한 화성시 기업은 “㈜포엔이 보유한 핵심기술과 국내 적용사례를 통해 배터리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졌다”며 “미래차로 전환되고 있는 시점에서 지자체와 유관 기관 주도의 산학 컨소시엄 구축 및 지속적인 지원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나원주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제10차 기술세미나를 끝으로 2022년도 트리플-X 포럼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포럼을 빛내준 화성시 기업과 강연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화성시 전략산업을 기반으로 더욱 전문화돼 찾아올 2023년도 트리플-X 포럼에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향후 트리플-X 포럼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화성산업진흥원 기업지원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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