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생활용품 기업 유한킴벌리(대표 진재승)가 실내 방향제 ‘크리넥스 허그 디퓨저’(사진)를 내놓았다. 신제품은 디퓨저 본연의 향취와 발향에 집중하면서도, 알레르기 유발물질 26종이 첨가되지 않은 게 특징이다.
소비자 피드백을 거쳐 선정된 아로마허브향과 포레스트향 2종으로 구성됐다. 은은하면서도 풍부한 향이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향료의 비율을 향수 수준인 15%까지 높였다. 다공성 구조로 흡수력이 뛰어난 섬유 리드스틱도 사용했다.
국제향료협회의 가이드라인 준수와 함께 EU(유럽연합)에서 지정한 알레르기 유발물질 26종은 배제됐다.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용기를 사용하고, 포장지가 낭비되지 않도록 포장공간 비율 0%를 인증받는 등 환경까지 고려했다고 유한킴벌리 측은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실내 체류시간 증가와 홈케어제품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국내 방향시장 규모는 내년 65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디퓨저는 냄새제거·기분전환·인테리어·선물 등으로 쓰임새가 확대되고 있다”고 전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