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티아라의 막내 지연(29·박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35·KT위즈)이 백년가약을 맺는다.
양측은 10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비공개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꾸준한 만남을 이어왔다. 올초 교제설이 불거졌던 당시 두 사람은 올 연말 결혼을 전제로 교제하고 있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결혼식에선 지연과 동갑내기 절친인 톱 가수 겸 배우 아이유(29·이지은)가 축가를 부른다.
지연은 2009년 그룹 티아라로 데뷔했다. 또한 연기자로도 활동하며 드라마 ‘공부의 신’, ‘정글피쉬2’, ‘드림하이 2’, ‘너의 노래를 들려줘’와 영화 ‘고사 두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화녀’ 등에 출연했다.
황재균은 2006년 현대 유니콘스에 입단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롯데, 넥센을 거치고 2018년부터는 KT 위즈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2021년부터는 주장을 맡았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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