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크론그룹은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봉사활동(사진)을 열어 소외이웃에 연탄과 겨울침구를 기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에서 지난 9일 진행된 봉사활동에는 웰크론, 웰크론한텍, 웰크론헬스케어 등 웰크론그룹 임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인천연탄은행과 함께 연탄 2000장과 기능성 침구 세사리빙의 겨울침구를 전달했다.
웰크론그룹은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해마다 연탄나눔 봉사활동과 함께 연탄 및 침구 기부를 해 왔다. 최근엔 경기침체로 인해 자원봉사 및 연탄후원이 줄어든 상황이다.
웰크론 관계자는 “연탄을 쓰는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들이 대부분이어서 자원봉사자의 도움과 기업후원이 꼭 필요하다.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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