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군포)=박정규 기자]군포시 도서관정책과에서는 13일부터 20일까지 중앙도서관 1층 오픈갤러리에 오래되고 낡은 책에 새로운 창작 아이디어를 불어 넣은 업사이클링 작품 150여 점을 전시한다.
‘책을 고치고 수리하다(이하 책고수)’ 동아리 회원들이 2022년 한 해 동안 만들어낸 작품들을 ‘환경지킴이, 예술가의 손짓, 제본가의 시간, 산타의 초대, 문명의 경험, 카페 나들이, 자연의 정원’ 총 6개의 주제별 코너로 선보인다.
책고수 동아리의 주요 활동으로는 ▷ 훼손된 책 보수 ▷절판되거나 소장 가치가 있는 책 보존 ▷쇼핑백과 택배 상자, 컵홀더를 친환경 공책으로 재생산 등이 있다. 관람객들은 자원 재활용과 버려지는 것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아내는 산뜻한 아이디어를 간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군포시 도서관정책과에서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포용적 개방 공간을 확대하기 위하여 노력해왔으며 올 한 해 동안 ‘군포를 그리다’ 개인 시화전, 군포문인협회의 디카시 전시회 등 자유로운 전시 공간을 제공했다.
fob140@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