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통계사이트 파이브서티에잇 예측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카타르 월드컵에서 브라질 축구대표팀이 우승할 확률이 가장 높게 전망됐다.
9일(현지시간) 미국 통계전문 업체 파이브서티에잇이 8강전을 앞두고 각 국가별 우승 가능성을 예측해 발표한 결과에서다.
16강 전에서 한국을 4대 1로 꺾고 8강에 진출한 브라질이 최종 우승할 확률은 33%로 8강 중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조별예선에서 한국에게 역전 패한 포르투갈이 14%로 뒤를 이었다. 잉글랜드도 14%로 포르투갈과 동률이었다.
이어 아르헨티나 13%, 프랑스 12%, 네덜란드 7%, 크로아티아 4%, 모로코 3% 순이었다.
모로코는 크로아티아 비교해 4강전과 결승전에 올라 갈 확률이 각각 9%포인트, 2%포인트 더 높았지만 우승 확률은 낮았다.
브라질과 크로아티아의 8강전을 시작으로 네덜란드와 아르헨티나, 하루 뒤인 10일 모로코-포르투갈, 잉글랜드-프랑스의 경기가 연이어 펼쳐진다.
8강전에서 브라질이 크로아티아를 꺾을 확률은 77%로 높았다. 가장 빅매치로 꼽히는 잉글랜드와 프랑스 경기에서 잉글랜드가 승리할 확률이 52%로 프랑스(48%)를 근소하게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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