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민선8기 종로구 주요정책 수립의 중추적 자문기구 역할을 할 ‘미래도시위원회’를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종로구 미래도시위원회는 구의 미래지향적 중장기 도시발전 방안과 각 분야 정책 자문을 위해 전문가, 원로, 주민 대표 등 원로 협의체 20명, 위원 30명을 더한 총 50명으로 구성됐다.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았고 김원 건축사무소 광장 대표 등이 미래도시위원회 위원으로 함께한다.
미래도시위원회는 향후 정책 방안 제시는 물론 주요정책 결정사항 및 구청장이 필요로 하는 사항에 대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민선8기 구정철학과 연계해 종로의 긍정적 변화와 미래를 이끌고자 ▷문화 ▷교육 ▷미래도시 ▷스마트 복지 등 분야별 방향 설정을 돕고 현안사업 해결 등에도 기여한다. 구는 분과별 자문회의, 교육연수, 성과보고회 등을 차례로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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