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용양봉저정 일대를 배경으로 한 가상과 현실융합공간 ‘메타버스 동작역사여행’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서울 유형문화재인 용양봉저정을 대상으로 한 ‘메타버스 동작역사여행’은 배다리와 한강대교를 같이 배치해 조선 시대와 현대 시대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으며, 아바타는 정조부터 유길준에 이르는 위인과 대화할 수 있다. 연못 낚시게임과 가상 천문대를 통한 12궁 별자리 경험도 제공한다. 구는 사육신묘와 현충원 등 주요 명소를 메타버스로 구현하고 외국인을 위해 영어와 중국어 버전으로도 운영 예정이다. 김용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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