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는 ‘전자정부 성과관리 유공 표창’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전자정부 성과관리 유공 표창은 행정안전부가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매년 전자정부 성과관리 수준 진단평가를 해 우수한 성적을 낸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한다.
성과관리 수준진단은 한 해 동안 기관에서 추진하는 전자정부 사업을 대상으로 ▷정보자원 관리 ▷단계별 성과관리 이행 ▷중복투자 예방 등 3개 영역 총 28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한다.
평가 결과, 시는 3개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였으며 특히 평균 점수 90점 이상을 획득한 광역자치단체는 서울시가 유일하다.
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광역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공공와이파이 통합관리센터를 구축하고 교통정보시스템(TOPIS)과 복지포털 등 정보시스템을 운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혜경 서울시 디지털정책관은 “앞으로도 밀도 있는 전자정부 성과관리로 서비스 효율화와 수준 향상을 이루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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