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중증질환을 앓던 70대 택시 운전사가 승객을 태우고 운행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겼으나 결국 숨졌다.
4일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40분께 광산구 서봉동 국도변에서 70대 A씨가 몰던 택시가 도로 경계석과 충돌한 뒤 멈춰 섰다.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약 2시간 뒤 숨졌다. 함께 타고 있던 승객은 찰과상 등 가벼운 상처를 입었다.
중증질환자인 A씨는 건강이 좋지 않은 상태로 택시를 운행했고 사고 직전 잦은 차로 이탈 등 이상징후를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고 경위와 A씨 사망 원인을 파악 중이다.
choigo@heraldcorp.com


![“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dd83dbb021634b029a3e79d42316802c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