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단국대 창업지원단(단장 염기훈)이 국내 유수 벤처투자회사와 협력해 유망창업자 발굴 및 육성에 나선다.
창업지원단은 최근 벤처투자회사인 ㈜킹고스프링,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블루오션벤처스, ㈜페이서, ㈜비즈코웍과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상호 교류협약을 연이어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창업지원단은 ▷유망 초기창업자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상호연계 시스템 구축 ▷초기창업자 투자교육 및 IR(investor relations) 기회 제공 ▷신규프로젝트 발굴 ▷자금조달 및 투자유치 협력 시스템 구축 등 유망 창업기업과 스타트업 발굴 및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한다.
염기훈 창업지원단장은 “협약을 통해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체계적인 보육프로그램과 기업 간 교류를 통한 판로지원 등 창업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를 구축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단국대 창업지원단은 2014년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된 이래 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선정, 2020년 창업교육거점센터 선정 등 경기 지역 창업 거점대학으로서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229명의 창업자를 발굴해 766여억 원 매출을 달성했다. 382건의 지적재산권과 70여억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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