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첫날 서초 영업점 방문
강성묵 하나증권 사장의 취임 첫 행보는 일선 영업점 현장방문이었다.
5일 하나증권에 따르면 강성묵 대표는 지난 2일 취임 후 직원들과 새해인사를 나눈 후 곧바로 서초WM 영업점을 찾았다.
그는 임직원 미팅을 통해 현장의 소리를 세밀하게 청취하고 건의사항 등 WM영업 활성화를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또 하나은행 법조타운 골드클럽 직원과도 소통의 자리를 가지며 그룹 협업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다.
강 대표는 “회사 발전의 근간은 직원에 있다”며 “모두가 하나 돼 즐겁게 일하는 열린 조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강 대표는 리테일·WM·기관 영업 등 영업 전 부문을 두루 경험한 현장 전문가다.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도 영업부문 전반에 대한 이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된다. 취임사에서도 ‘행원필자이(行遠必自邇) 등고필자비(登高必自卑)’를 인용해 가장 낮은 자세로 임직원을 만나고 언제든 현장으로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강 대표는 서초 WM을 시작으로 전국 영업점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윤호 기자
youknow@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