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경기도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위해 ‘설 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10.29참사와 같은 비극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다수 인파가 몰리는 명절 기간 중 사회안전망 강화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도는 21일부터 24일까지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종합안내와 도민 불편 사항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유태일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6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2023년 경기도 설 맞이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유태일 국장은 “10.29참사로 사회안전망에 대한 불안도 크고, 고물가 등으로 마음 놓고 명절을 보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안전뿐만 아니라, 물가‧민생까지 아우르는 더욱 두터워진 안전망 속에서 마음 편안하게 도민들이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했다.
경기도 설맞이 종합 대책은 ▷안전대응 ▷물가안정 ▷보건‧복지▷교통‧편의 등 총 4개 종합분야로 구성됐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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