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인하 언급 시기상조”
[헤럴드경제=성연진 기자]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3일 금융통화위원회 이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최종금리는 3.50~3.75% 수준이 될 것이라 말했다.
이날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올려 3.50%로 운용하기로 결정했다.
이 총재는 “금융통화위원 중 세 명은 최종금리를 현 수준인 3.50%에서 당분간 영향을 바라보고 판단하자고 하고, 나머지 세 명은 상황에 따라서 최종금리 3.75%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금통위원은 이 총재를 의장으로 7명으로 구성된다.
다만 3.50%에서 동결 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3.50%에서 금리 인상 파급 효과를 살펴보고 추가 인상 여부를 판단하자는 것이지, 동결이나 인하를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다”면서 “물가가 정책목표상으로 수렴해가는 것을 확신하기 전까지 인하 논의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 총재는 “금리 인하 논의는 시기상조”라고 강조했다.
yjsung@heraldcorp.com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