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힐튼의 상속녀' 패리스 힐튼이 41세라는 고령의 나이에도 엄마가 되는데 성공했다.
힐튼이 동갑내기 작가 겸 사업가 카터 럼과 결혼한 지 1년여 만에 대리모를 통해 아이를 낳았음을 발표, 팬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힐튼은 25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엄마가 아기의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힐튼은 "넌 이미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사랑받고 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힐튼은 성명에서 "엄마가 되는 것은 항상 내 꿈이었고 카터와 내가 서로를 발견하게 돼 너무 행복하다"라며 "우리는 우리 가족을 함께 시작하게 돼 매우 흥분되고 우리의 심장은 아들에 대한 사랑으로 폭발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힐튼의 친구들, 가족, 팔로워들로부터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최근 음악가 존 레전드와의 사이에서 셋째 아이를 낳은 크리시 타이겐은 "아기!!!! 축하해요 두 사람 모두 행복해요!!"라고, 힐튼의 절친인 방송가 겸 사업가 킴 카다시안은 "정말 행복해!!!'라고 말하면서 하트 이모티콘 댓글을 달았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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