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용인)=박정규 기자]용인특례시 수지구가 관내 법무법인 명지와 법률사무소 태성 등 2곳과 구민들의 온라인 무료 법률상담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 2021년부터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운 법률문제를 원활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무료 상담을 해주는 ‘비대면 무료 법률상담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법무법인 명지 등 2곳에서 부동산, 형사, 가사 등 각종 분야별로 190건이 넘는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법무법인 명지가 3년 연속 무료 상담을 이어가고 여기에 법률사무소 태성도 동참해 구민들의 법률 상담을 돕게 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올해 말까지 수지구청 홈페이지에 구민들이 등록한 법률관련 애로사항과 일상에 필요한 법률 정보 등 상담 글을 충분히 검토한 뒤 답글로 자문하게 된다.
수지구민 누구나 무료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단 재판 중인 사건은 제외된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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