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8종 2월부터 순차 적용
빙그레는 메로나, 비비빅, 슈퍼콘 등 아이스크림 8종의 가격을 2월부터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인상은 지난해 1월 가격 인상 발표 이후 1년 만이다. 이처럼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물가 인상이 현실로 드러남에 따라, 올해에도 고물가가 계속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일반 소매점 기준 메로나, 비비빅, 쿠앤크바, 캔디바 등 바 아이스크림 7종과 슈퍼콘의 아이스크림 가격은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인상된다.
‘국민 아이스크림’이라고도 불리는 메로나의 경우 2년 연속 가격 인상으로 소매점 판매 가격이 지난해 1월 800원에서 올해 2월 1200원으로 50%가 오르게 된다. 최종적으로 인상된 가격은 유통채널과 협의를 거쳐 2월부터 순차적으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빙그레 관계자는 “유가공품 등의 원부자재 가격과 인건비, 물류비, 에너지 비용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제조원가가 더 이상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며 “원가 부담을 줄이고자 다방면으로 노력했으나 경영 압박이 심화돼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단행하게 됐다”고 인상 배경을 설명했다. 김희량 기자
hope@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