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복사골문화센터아트홀에서 공연
[헤럴드경제 시티팀 = 정은진 기자]뮤지컬 ‘빨래’가 12월 12일부터 12월 13일까지 부천 복사골문화센터아트홀 무대에 오른다. 작품은 달동네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27살의 ‘나영’은 몇 번의 이사를 거쳐 달동네에 거처를 잡는다. 그녀는 빨래를 널기 위해 올라간 옥상에서 ‘솔롱고’를 만난다. ‘솔롱고’는 몽골에서 돈을 벌기 위해 한국에 온 청년이다. 그는 옥상에 올라온 ‘나영’에게 첫 눈에 반하고 그녀를 좋아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나영’은 동료 언니를 해고하려는 사장에게 맞서다 쫓겨날 위기에 처한다. 작품은 술에 취한 ‘나영’이 우연히 ‘솔롱고’를 만나 취객과 의 시비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이번 공연에서는 순수한 몽골청년 ‘솔롱고’역으로 이규형이 무대에 오른다. 부당한 이유로 일자리를 뺏길 위기에 처한 ‘나영’ 역은 엄태리가 맡는다. ‘나영’이 살고 있는 집의 주인인 ‘주인할매’는 조민정이 연기한다. 이외에도 김송이, 장격수, 최연동, 서인권, 김재은이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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