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양)=박대성 기자] 전남 광양의 한 도로변에서 날개를 다친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가 발견됐다.
30일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32분께 광양시 태인동 도로변에서 수리부엉이 1마리가 날개를 다쳐 날지 못하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수리부엉이를 안전하게 포획한 뒤 야생동물협회에 인계했다.
이 수리부엉이는 크기 40㎝, 무게 2㎏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천연기념물 324호,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으로 지정·보호받는 수리부엉이는 깊은 숲속이나 절벽에서 주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parkds@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