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정아 기자] 대통령실은 역술인 ‘천공’이 새 대통령 관저 결정 과정에 관여했다는 취지의 의혹을 제기한 부승찬 전 국방부 대변인과 그의 발언을 최초 보도한 언론 매체를 함께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2일 대통령실 관계자는 “김용현 대통령 경호처장이 천공과 일면식도 없다는 입장을 이미 밝혔음에도 관련 의혹을 반복해 확산한 데 대해 법적 책임을 묻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고발이 이뤄질 경우 현 정부 들어 언론사를 상대로 한 첫 사례가 된다.
부 전 대변인은 이날 보도된 ‘뉴스토마토’와 인터뷰에서 “남영신 전 육군참모총장이 ‘지난해 3월께 천공과 김 처장이 참모총장 공관과 서울사무소를 사전 답사했다는 보고를 공관 관리관으로부터 받았다’고 얘기했다”고 말했다.
dsu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