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학생 3명에게 음란사진과 동영상 건네 받아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온라인 그루밍’을 이용해 여학생들로부터 음란사진과 동영상을 건네받은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3일 아동청소년보호법상 성 착취물 제작 및 소지 등 혐의로 20대 초반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A씨는 2021년 4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초·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여학생 3명에 대한 성 착취물을 제작하고 보유한 혐의다.
그는 군 복무 시절 온라인으로 초등학생에게 접근해 온라인 그루밍 수법으로 음란 사진과 동영상을 건네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군 복무를 마친 전후에도 A씨는 중학생에게 같은 범행을 저질렀고, 고교생에게는 범행을 목적으로 접근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피해자 측 진정을 토대로 수사에 착수, A씨가 소유한 디지털기기를 분석해 범죄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상대방이 보내준 사진과 영상이어서 죄가 되는 줄 몰랐다"고 호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에 대한 구속 여부가 결정되는 대로 추가 조사를 거쳐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sij@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