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인천의 한 중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를 흉기로 찌른 남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학생 A(14)군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군은 지난달 9일 오후 1시쯤 연수구 모 중학교 교실에서 같은 반 친구 B(14)군의 팔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다른 친구와 싸우던 A군을 말리다가 흉기에 찔린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이 휘두른 흉기에 B군은 팔 근육이 파열되는 등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인천 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A군에게 출석 정지와 사회봉사 등 처분을 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 나이가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에는 해당하지 않아 형사 입건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betterj@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