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인천의 한 중학교에서 같은 반 친구를 흉기로 찌른 남학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중학생 A(14)군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7일 밝혔다.
A군은 지난달 9일 오후 1시쯤 연수구 모 중학교 교실에서 같은 반 친구 B(14)군의 팔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다른 친구와 싸우던 A군을 말리다가 흉기에 찔린 것으로 조사됐다.
A군이 휘두른 흉기에 B군은 팔 근육이 파열되는 등 전치 2주의 부상을 입었다.
인천 동부교육지원청은 최근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A군에게 출석 정지와 사회봉사 등 처분을 했다.
경찰 관계자는 "A군 나이가 만 14세 미만의 촉법소년에는 해당하지 않아 형사 입건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고 말했다.
betterj@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