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신입사원 특강 진행
엔지니어 직무교육 수료식에도 참석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S-OIL은 후세인 알 카타니 최고경영자(CEO)가 7일 울산공장에 방문해 올해 신입사원 46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알 카타니 CEO는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재개한 신입사원 특강에서 지식과 지혜를 주제로 끊임없는 학습을 통한 지평의 확대, 전문 역량 강화와 함께 팀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알 카타니 CEO는 생산 설비에 대해 완벽하기 알 때까지 노력했던 자신의 신입사원 시절 경험담을 들려주며 “늘 배움의 자세로 임하고 무슨 일을 하든 의미를 찾고 깨달음을 얻어야 하며, 직원 모두가 팀워크를 바탕으로 자기 맡은 바 역할을 잘해야 우리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알 카타니 CEO는 같은 날 울산공장에서 열린 엔지니어의 직무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 ‘ACT 엔지니어링 프로그램’ 교육 수료식에도 참석했다. 수료식에서 1년 동안 전문 과정을 이수한 입사 2~4년차의 직원 40명에게 직접 수료증을 수여했다.
알 카타니 CEO는 “이번 교육은 미래의 S-OIL을 이끌어갈 젊은 엔지니어들이 현장의 경험 뿐 아니라 정유, 석유화학, 안전환경 등 회사경영 전반에서 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글로벌 기준 최상위권에 드는 등 높은 수준의 역량을 S-OIL을 밝은 미래를 이끌어가는 리더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했다.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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