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내 한국어교육 발전과 국제협력 위해 노력”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호남대학교 대학원 한국어교육학과(주임교수 이경) 졸업생 트란티반 씨가 2023년도 3월 20일자로 베트남 다낭에 소재한 Duy Tan 대학 외국어-인문사회대학교 한국어학과 교수로 임용됐다.
트란티반 씨는 지난 2019년 호남대학교 대학원 한국어교육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해 올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과정 중에는 이경 교수의 지도하에 베트남 학습자를 위한 한국어 어휘 교재 개발 연구 및 한베 통번역 교재 개발 연구, 국내 학술지 논문 게재 등 연구 역량을 발휘했으며 박사학위 취득과 동시에 대학 교수로 임용됐다.
호남대학교 대학원 한국어교육학과는 일반대학원 석·박사과정과 사회융합대학원 한국어교육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트란티반 씨는 “호남대학교 대학원 한국어교육학과에 진학한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며 “그간 한국어교육학과에 재학하며 쌓아 온 전문 지식을 토대로 후학 양성에 힘쓰며 지속적으로 베트남 내 한국어교육의 발전과 국제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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