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이 캐나다에 이어 폴란드에서 초소형모듈원전(이하 MMR) 사업개발 검토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전날 미국의 MMR 전문 기업인 USNC사 및 폴란드 레그니차 경제특별구역(LSEZ)과 MMR 사업개발에 대한 양해각서(MOU·사진)를 체결했다.
LSEZ는 폴란드 레그니차시에 1997년 설립된 1400 헥타르 규모의 경제특별구역으로 폭스바겐, 바스프 등 77여개의 글로벌 유수 기업들이 입주해 있다. 이번 MOU를 토대로 현대엔지니어링-USNC-LSEZ 3개 기업·기관은 레그니차 경제특별구역 내 전기, 열, 스팀 공급을 위한 초소형모듈원전(MMR) 도입을 협의하게 된다. 서영상 기자
s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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