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포드 자동차가 중국의 전기차 배터리업체 CATL과 손잡고 미국에서의 배터리 생산을 결정했다.
13일(현지시간) CNBC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포드는 세계 전기차 배터리 점유율 1위 기업인 CATL과 협력해 미시간주에 전기차용 배터리 공장을 설립한다. 투자액 35억달러(약 4조4765억원)는 전액 포드가 부담한다. ▶관련기사 10면
이 공장은 2026년부터 연간 전기차 40만대 분량의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생산한다. 고용 인력은 2500명이다.
미시간 공장은 일반적인 합작 투자 방식이 아닌 포드가 지분 100%를 갖는 완전 자회사 형태로 설립된다. CATL은 기술 지원과 공장 운영 지원만 맡는다. 원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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