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성남)=박정규 기자]신상진 성남시장은 새해 첫 소통 행보로 4차례의 ‘시민과 새해 인사회’를 개최해 189건의 의견을 청취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 시장은 2월 7일부터 10일까지 수정, 중원, 분당(갑), 분당(을) 지역 4곳 장소에서 시민 4000여 명을 직접 만나 건의사항에 대해 바로 답변하거나 해결방안을 제시했다.
지역별로 관심사가 달라 ▷수정지역은 원도심 재개발 ▷중원지역은 섬말공원 정비, 광명로 교통체증 해결 요구 ▷분당지역은 서현지구 공원화, 빌라단지 주차문제 등의 건의가 주를 이뤘다.
인사회 마지막 날인 10일 성남종합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시민 인사회에서 중원 도촌동 주민들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섬말공원에 토사가 유입돼 시설물이 훼손됐다며 정비를 요청했다.
신 시장은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에 대해 계속해서 복구 중”이라면서 “섬말공원도 재해재난 복구 공사 시행중이며 안전난간 및 데크는 공사발주에 대한 행정절차 이행 후 복구 예정”이라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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