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 리툭시맙)의 시판 후 임상시험 결과가 저명 국제 학술지에 최근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생물학적 치료 분야를 주로 다루는 ‘엑스퍼트 오피니언 온 바이오로지컬 테라피’는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학술지로, 업계에서는 상당한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연구는 2016년 11월부터 2020년 11월까지 약 4년 동안 국내 27개 센터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다.
임상시험 결과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오리지널의약품 및 트룩시마 허가 임상 결과와 유사한 수준의 안전성을 보였다. 비호지킨 림프종(NHL) 및 류마티스 관절염(RA) 적응증뿐 아니라 국내 허가된 적응증 전반의 환자에 걸쳐 높은 반응율을 보이는 등 긍정적인 결과가 도출됐다는 게 셀트리온의 설명이다.
고재우 기자
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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