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택배회사에서 40대 여성 근로자가 기계에 목도리가 끼어 의식불명 되는 사고가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5일 경기 남양주북부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0분께 경기 남양주시 진접읍의 한 택배회사 지점에서 택배 분류 작업을 하던 40대 여성 근로자 A씨의 목도리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었다.
이 사고로 A씨는 목도리에 목이 감겨 주변에 있던 동료들이 A씨를 구조했으나 의식을 잃은 상태였다.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 중환자실로 이송된 A씨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의식은 아직 회복이 안 됐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안전관리 책임 문제 등을 살펴보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