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정호 기자]김경호 광진구청장이 동주민센터에서 주민들의 민원업무를 돕는 ‘구청장 1일 민원안내 활동’에 나섰다.
지난 17일 김 구청장은 민원 현장의 작은 목소리까지도 꼼꼼히 챙겨 듣기 위해 직접 구의1동주민센터 민원실을 찾아 방문한 주민의 민원 처리를 도왔다. 구청장부터 실천하는 친절 서비스로 주민센터 전 직원의 친절 공감대 형성에도 기여하고자 나선 것이다.
이날 김 구청장은 ‘민원처리! 구청장이 도와드립니다’ 란 어깨띠를 착용하고, 민원 신청서 작성 지원 및 담당 창구 안내, 주민만족 폐테크(페트병, 우유팩, 폐건전지 교환 사업)에 참여한 주민에게 교환 품목 전달, 기초수급자 중 65세 이상 홀몸 어르신에게 후원받은 반찬을 나누어 주는 공유냉장고 설명, 휠체어를 대여하는 활동을 펼쳤다.
또한 주민센터 직원들의 자리를 일일이 찾아가 격려하고, 지역 주민의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 구청장은 “이번 활동은 구민과 직원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추진했다” 며 “앞으로 다양한 장소에서 구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찾는 활동은 계속될 것이다. 항상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겠다”고 밝혔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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