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대표 최성원)이 ‘광동 경옥고’ 출범 60주년 기념한 포장(사진)을 새로 선보였다.
광동 경옥고는 광동제약의 창업품목으로, 올해 제품 출시 60주년을 맞는다. 생지황, 인삼, 복령, 꿀 등 4가지 약재를 최적 비율로 배합한 뒤 GMP 인증설비에서 120시간 동안 증숙하는 과정을 거쳐 제조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만 구입 가능하다.
새 포장은 회사 창립60주년 기념문장과 광동제약 회사표식(CI) 모티브인 거북이가 표현됐다.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토끼를 디자인요소로 넣어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연상할 수 있게 했다.
광동 측은 “묵묵히 정진하는 거북이의 성품을 본받아 품질에서는 타협하지 않고 엄선된 약재로 정성을 다하는 ‘올바른 고집’은 반드시 지켜나가겠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손인규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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