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상현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23일 차관급인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에 박종민 법무법인 케이씨엘(KCL) 대표변호사를 인선했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후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은 인선 결과를 발표했다.
박 변호사는 1964년생으로, 서울대 공법학과를 졸업했다. 사법연수원을 20기로 수료한 그는 부산지법에서 법관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부산지법 울산지원 판사, 서울지방법원 서부지원(현 서울서부지법) 판사, 서울고법 판사 등을 역임한 박 변호사는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끝으로 법복을 벗었다.
박 변호사는 2006년 법무법인 케이씨엘에서 변호사 생활을 시작했고, 사법연수원 민사변호사실무 외래교수,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외래교수 등을 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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