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마포문화재단은 제6대 대표이사에 송제용(58) 현 대표이사가 연임됐다고 2일 밝혔다. 임기는 1일부터 2025년 2월 28일까지다.
마포문화재단에 따르면 송 대표이사는 지난 달 3일 열린 제6대 마포문화재단 대표이사 선출 이사회에서 단독 추대, 참석 이사 만장일치로 연임하게 됐다. 마포문화재단에서 임기 연임 사례는 송 대표이사가 처음이다
송 대표이사는 지난 임기 3년 간 가족친화 우수기관 인증, 스마트 마포아트센터 추진, 마포아트센터 1004석 재개관, M 축제 시리즈 브랜드화, 서울마포음악창작소 인수, 문화예술 지역사회공헌 등 주요 업무를 추진했다.
송 대표이사는 조선일보 광고국과 한겨레신문사 문화교육사업부, 문화사업부 등을 거쳐 기획담당부국장을 지낸 문화예술기획 전문가다. 또 성균관대, 덕성여대에 출강하며 대중문화론 강의를 진행, 문화예술에 대한 깊은 안목과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조직을 이끌어 왔다.
송 대표이사는 “마포문화재단만의 참신한 기획으로 마포구민과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차별화된 공연 콘텐츠와 문화프로그램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포문화재단은 공연, 문화강좌, 체육 등 문화예술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구민의 문화복지 진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독립법인체다. 마포구 대흥동에 위치한 복합문화시설 ‘마포아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shee@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