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공간·가전·서비스를 융합한 주거공간 ‘LG 스마트코티지(가칭)’ 콘셉트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LG 스마트코티지는 LG전자의 앞선 에너지 및 냉난방공조 기술, 차별화 한 프리미엄 가전을 적용한 세컨드 하우스 형태의 소형 모듈러 주택이다. 구조물을 사전 제작해 현장에 설치하는 프리패브(Pre-fab)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이번에 공개한 스마트코티지 시제품은 복층 원룸 구조로 31.4㎡(약 9.5평) 크기다. 거실과 주방이 한 공간에 있으며 화장실과 파우더룸을 별도로 갖췄다. 2층은 침실이다. 지붕에는 4㎾급 태양광 패널이 설치돼 집에서 사용하는 에너지 일부를 자체 생산한다.
스마트코티지는 LG전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비전인 사람과 지구를 위한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하는 공간이다. 내부에는 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 컴팩트, 식기세척기, 인덕션 전기레인지, 정수기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다양한 기술이 탑재된 프리미엄 가전을 갖췄다.
LG전자는 냉난방 사용시 에너지 효율이 높아 유럽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 ‘써마브이 모노블럭’을 스마트코티지에 설치해 에너지 소비량을 대폭 줄였다.
김지헌 기자
raw@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