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2일 낮 12시 45분께 전남 여수국가산단 내 한 석유화학공장에서 가스가 유출됐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가스 냄새가 나자 이를 확인하려던 근로자 2명이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으며, 공장 정비에 들어가기 전 준비 작업 중 미상의 가스가 유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근로자는 응급 처치를 받은 뒤 공장 내 구급차로 경상국립대학병원(진주)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이들은 의식을 회복했으며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소방 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