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경원 기자] 주당 2만원이라는 파격적인 현금배당을 제시한 일성신약이 3일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유가증권시장에서 일성신약은 전 거래일 대비 2만7500원(18.34%) 오른 17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종목은 전날엔 29.97%까지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다.
일성신약의 주가 급등은 최근 회사가 꺼내든 주주환원책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일성신약은 지난달 28일 이사회에서 주당 2만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22.2%에 달하며, 배당금 총액은 296억원이다. 다만 배당을 받으려면 지난해 말 기준 주주명부에 올라있어야 한다.
또한 회사는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 액면가 5000원인 주식 1주를 1000원짜리 5주로 분할하기로 했다고 같은 날 공시했다.
gil@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